아침에 달걀 후라이를 해봤다.



.......


후라이팬 바닥에 달걀이 다 들러붙고 난리가 났다.
무쇠솥은 오랫동안 물기 뭍어있으면 안된다고 해서
출근하기 전에 어떻게든 다 설걷이를 하겠다고
들러붙은 달걀을 박박 문질렀더니
왠지 후라이팬 바닥의 '길들이기 기름'이 닦여 없어진거 같다.


..............


무쇠 후라이팬은 이용하기 쉽지 않다 --;



하지만
바싹 구운 토스트와
후라이는 실패해서 스크램블이 되어버린 달걀과 치즈 샌드위치는 매우 맛있었다.



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
  1. 2010.04.09 13:4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나도 귀찮아서 무쇠 애는 잘 안 써..ㅋㅋ 고기 맛있게 구워지는데, 웬만한 다른 건 스테인리스로..ㅋㅋㅋ
    (그러고 보니 귀찮아서 고기도 잘 안 구워 먹게 되는 것 같긴 해;)

  2. 2010.04.09 13:5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마치 두꺼운 소가죽으로 된 장구 궁편 같은 놈이군요 ㅋㅋ
    후라이팬은 테팔이 젤 무난해보여요~

    • 말랑말랑복숭아 2010.04.09 17:56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ㅎㅎㅎ 어 여러모로 두꺼운 궁편 소가죽과 비슷하다 정말.

      사실
      테팔에 씌워져 있는 non-stick 코팅은
      인체에 그리 좋은게 아니래...
      어떻게든 내가 무쇠 후라이팬을 마스터하겠다!

  3. zino 2010.04.10 00:1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혼자 사는거 잼나나보네..ㅠㅠ 부럽당~

  4. Madeline 2014.02.02 11:2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Amazing! This can be one particular of the most effective sites We’ve occur across about this subject matter. Actually Impressive. I am also a professional within this subject so I can understand your effort.